[MLB] 김하성, 최근 원정 경기서 좋은 수비 장면 선보여

(Denver = Wongeol Jeong) San Diego Padres 소속의 유격수 김하성이, Colorado Rockies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현지시각 11일, San Diego Padres가 Colorado Rockies와의 원정 경기를 가졌다.
원정 3경기에서 유격수로 출전한 김하성은, 3경기 모두에서 볼넷을 골라 1루로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3경기 모두에서 안타는 기록하지 못했다.
9일, 첫 원정 경기에서 김하성은 1회초, Colorado 선발 Austin Gomber를 상대로 볼 네개를 골라 1루로 진출했다. 그러나 후속타가 이어지지 못해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San Diego는 이날 경기를 9-6 승리로 장식했다.
이튿날 이어진 경기에서 김하성은 7번 타자로 출전해, 6회초 볼 네개를 걸렀다. 김하성은, Austin Nola의 볼넷으로 2루 까지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진 타석에서 Fernando Tatis Jr의 안타로, 김하성이 홈을 밟았다.
이날 San Diego는 3-2로 Colorado를 상대로 승리했다.
11일, 마지막 원정 경기에서 김하성은 Colorado의 마무리 투수 Justin Lawrence를 상대로 볼 넷을 골라 1루로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김하성은 Lawrence의 Wild Pitch로 홈을 밟으며 팀이 4-3으로 앞서나가는 데 공헌했다.
그러나 9회말, Ryan McMahon이 솔로 홈런으로 4-4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진 Nolan Jones의 솔로 굿바이 홈런으로 Colorado가 5-4로 승리를 거뒀다.

